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기 테일즈/시즌 2 (문단 편집) === [[https://youtu.be/tdnPPrp_W_E?si=V904yhh0v3tgSdPG|16화 All Geared Up]] === [[파일:jzIXTOZ.jpg|width=300]] >'''거꾸로 돌아가는 품질 관리.(Quality control, in reverse.)''' [youtube(tdnPPrp_W_E)] [[압정]]으로 부제명을 박는데 두 개는 잘 박았지만 나머 지 못들이 더 발사되어 이리저리 박힌다. P 자 일부를 깨먹는 것도 있다. 이번 에피소드는 고전 [[흑백]] [[무성영화]] 스타일로 제작되었으며 오프닝 카드는 [[찰리 채플린]]의 [[모던 타임즈]] 패러디. 어느날 아침, 한 돼지가 [[늦잠]]을 자다가 깨어나서 헐레벌떡 출근할 준비를 한다. 하지만 허둥대다가 [[헬멧]] 대신에 '''[[양동이]]'''를 쓰고 일터에 출근하게 되고, 직장 입구에서 일터 십장으로 보이는 안경 돼지가 "자네 그 차림은 뭔가?[* 대사로는 Nöf Nöf! 라 뜬다. [[핀란드어]]로 "꿀꿀!"이라는 뜻.]"라 질책하고, 양동이 돼지는 머쓱해 하며 일터 안으로 들어간다. 그리고 동료 돼지와 함께 컨베이어 벨트 위에서 [[바퀴(도구)|바퀴]]를 조립하는 양동이 돼지. 그런데 동료 돼지가 양동이 돼지의 양동이를 이상하게 쳐다보자 양동이 돼지는 저 쪽에 뭐가 있나 똑같이 쳐다보다가 바퀴를 놓치질 않나, 이후 컨베이어 벨트 속도가 빨라지면서 양동이 돼지가 조립 속도를 못 따라는 등, 연달아 실수를 일으키고 결국 바퀴가 벨트에서 떨어지고 만다. 그러자 벨트 밑의 다른 인부 돼지가 바퀴를 다시 벨트 위에 올려 놓는데... '''사실 아까부터 조립하던 바퀴는 한 개의 바퀴를 컨베이어 벨트에 올려놓고 돌려면서 조립하는 것이었고 바퀴가 밑으로 떨어지면 인부 돼지가 위로 올려주어 그 짓거리를 반복하고 있었던 것이었다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